Showing posts with label Term.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Term. Show all posts

Sunday, August 7, 2016

ACID란?




데이터베이스 영역에서 ACID란 Atomicity(원자성), Consistency(일관성), Isolation(고립성) 그리고 Durabiliy(지속성)의 약어로 데이터베이스 트랜젝션의 가장 중요한 특성들을 나타내는 말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해야할 가장 중요한 특성들입니다. 각각의 특성들에 대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 Atomicity (원자성): 하나의 데이터베이스 트랜젝션에 여러 개의 데이터를 변환 (수정/삭제/입력 등과 같은)하는 도중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문제가 발생한 시점과 상관없이 그 트랜젝션에 포함된 모든 데이터의 변환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보장하는 것이 원자성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데이터를 변환할 때 문제가 발생하면 트랜젝션에 포함된 내용의 어떠한 데이터의 변환이 이루어지지 않으며 많약 아무 문제가 없을 때는 트랜젝션에 포함된 내용의 모든 데이터의 변환이 이루어 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All or nothing)
  • Consistency (일관성): 일관성은 어떠한 트랜젝션 전후에도 데이터베이스가 valid 상태를 유지함을 보장하는 특성으로 쉽게 이야기해서 트랜젝션 동안 데이트베이스에서 지정된 Rule에 부합된 데이터들만 데이터베이스에 유지가 되어서 트렌젝션이 끝난 후에도 데이터베이스가 사용가능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특성입니다.
  • Isolation (독립성): 독립성이란 만약 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 여러 개의 트랜젝션이 발생했을 때 각각의 트랜젝션이 서로 독립적으로 (또는 서로 영향을 끼치지 않게) 데이터를 변환할 수 있게 보장하는 특성을 이야기합니다. 만약 독립성이 지원 않는 데이터베이스에서 동시에 두 개의 트랜잭션에서 같은 데이터를 변환한다면 그 값이 어떻게 변환될 지 (어떤 트랜젝션이 먼저 실행되는지에 따라)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문제들을 발생 시킬 수 있습니다.
  • Durability (지속성): 한 번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데이터는 그 데이터의 변환에 대한 다른 트랜젝션 요청이 없을 때까지 항상 같은 값을 유지함을 보장하는 특성을 데이터베이스에서의 지속성이라고하며 갑작스럽게 전원이 꺼졌을 때나 시스템 오류 같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데이터의 복구도 이 특성에 포함됩니다.

References
  • https://en.wikipedia.org/wiki/ACID
  •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860356&cid=42346&categoryId=42346
  • http://www.service-architecture.com/articles/database/acid_properties.html
  • http://searchsqlserver.techtarget.com/definition/ACID
  • https://vladmihalcea.com/2014/01/05/a-beginners-guide-to-acid-and-database-transactions/

Friday, October 10, 2014

오픈스택(OpenStack)이란?


오픈스택이란?

오픈스택은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 소프트웨어로 2010년 나사와 랙스페이스 (Rackspace)의 공동프로젝트로 시작되었고 현재는 오픈스택 재단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오픈스택은 현재 HP, AT&T, Intel과 우리 나라 기업 중 삼성과 KT등 많은 대기업들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2014년 10월 현재 408개의 회사 그리고 18,813명의 개발자가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오픈 소스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는 클라우드 프로젝트입니다. 오픈스택 소프트웨어는 하나의 소프트웨어가 아닌 여러 개의 소프트웨어(또는 컴포넌트)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다음 파트에서 각각의 소프트웨어에 대해 좀더 상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오픈스택은 현재 6개월 단위로 새 버전을 출시하고 있으며 매 버전마다 프로젝트 이름 (또는 릴리즈명)이 있는데 현재 가장 최근 버전의 프로젝트 이름은 지난 4월에 나온 아이스하우스(IceHouse)이며 이달 중순에 새 버전인 주노(Juno)가 출시 예정입니다.

오픈스택의 구성 및 구성원 각각의 정보
위에 언급한 것처럼 오픈스택은 여러 개의 컴포넌트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2014년 10월 현재 총 10개의 컴포넌트가 정식으로 오픈되어 있으며 각각의 컴포넌트에 대한 간략한 설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괄호 안의 이름은 해당 컴포넌트에 대한 프로젝트 이름입니다.)
  • Compute (Nova): 컴퓨트는 오픈스택 시스템에 연결된 하이퍼바이저에 행하는 모든 행위 (예를 들어 VM의 생성 또는 삭제)를 시행/ 관리하는 역할을 하는 사실 상 오픈스택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컴포넌트입니다. 
  • Dashboard (Horizon): 대쉬보드는 오픈스택 시스템 관리자를 위한 Web UI이며 관리자는 이 UI를 통해 오픈스택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 Object Storage (Swift): 오픈스택은 두가지 타입의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 중에 하나인 Object Storage 스위프트입니다. 오브젝트 스토리지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면 데이터를 오브젝트 단위로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 Block Storage (Cinder): Swift와 함께 오픈스택이 제공하는 또 다른 스토리지 서비스는 Block Storage - Cinder 입니다. 이 스토리지 서비스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컴퓨터의 하드디스크에서 사용되고 있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블록 단위로 저장하는 방식입니다.
  • Networking (Neutron): 네트워킹 서비스인 Neutron은 오픈스택 내의 IP address들과 네트워킹을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컴포넌트입니다.
  • Identity Service (Keystone): 아이덴티티 서비스는 오픈스택 내의 Authentication과 Authorization 기능을 제공하는 컴포넌트입니다.
  • Image Service (Glance): 이미지 서비스는 VM으로 생성될 이미지 파일들을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컴포넌트입니다. 이미지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자주 생성하는 VM 같은 경우에 매번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하지 않고 업로드한 이미지 파일을 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Telemetry (Ceilometer): 텔레메트리는 사용자의 사용량을 측정해서 알려주는 기능을 제공하는 컴포넌트로 서비스 프로바이더 회사들에게 유용한 기능을 제공하는 컴포넌트입니다.
  • Orchestration (Heat): 오케스트레이션은 미리 작성된 스크립트와 준비된 템플릿을 이용해서 자동으로 개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컴포넌트입니다.
  • Database Service (Trove): 데이터 베이스 서비스는 이름 그대로 오픈스택 시스템 상에서 데이터 베이스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능을 제공하는 컴포턴트입니다.

왜 사용하나요?
많은 기업들이 오픈스택 사용을 결정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Open Source: 아무래도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가 바로 라이센스 비용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라는 점일 것입니다.
  • 거대한 커뮤니티: 위에 언급한 대로 오픈스택은 현재 많은 회사와 개인 개발자들이 참여/기여하고 있는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업데이트가 되고 있고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큰 프로젝트입니다. (반대로 커뮤니티가 작은 경우에는 중간에 프로젝트 자체가 중단이 되거나 버그가 발생했을 때 해결책이 빠르게 업데이트가 되지 않아서 직접 문제를 해결해야하는 일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제품화 할 때는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하이퍼바이저 지원: 오픈스택은 다양한 하이퍼바이저(ESXi, Hyper-V, KVM, Xen 등)들을 지원하기 때문에 오픈스택을 사용해서 여러 다른 종류의 하아퍼바이저가 설치된 호스트들을 연결/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작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위와 같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오픈스택은 많은 회사들이 사용에 어려움을 표현하고 있으며 아래는 오픈스택 사용시 어려운 점 또는 개선해야 할 점입니다.
  • 아직 완성되지 않은 서비스: 이제 출범한지 4년 정도 밖에 안된 프로젝트이고 오픈 소스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아직 부족한 기능이 많고 프로젝트가 컴포넌트 단위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이미 구축된 시스템도 하나의 컴포넌트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시스템 전체에 문제가 생기는 등 아직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 시스템 구축의 어려움: 제대로된 오픈스택 시스템의 구축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관련 다양한 지식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나 시스템 관련 많은 경험/지식이 필요합니다. 또한 문제 발생 시 진단할 수 있는 API의 제공도 아직 부족하기 때문에 문제 해결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 협력업체와의 애매한 포지션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점 (예:VMware, Citrix) 오픈스택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가장 큰 업체 중에 하나인 VMware는 협력업체이자 경쟁사이고 이런 애매한 포지션 때문에 전폭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편입니다.
  • 체계적이지 못한 문서: 오픈스택 웹사이트에서 많은 문서들을 지원하고 있지 못하나 겹치는 부분도 많고 체계적이지 못 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상 오픈스택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해봤습니다. 혹시 잘못된 정보가 있거나 부족한 점이 있다면 글 남겨주세요.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간단한 오픈스택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 대한 블로그를 작성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Hope this helps!

Sunday, September 14, 2014

SonarQube란?


소나큐브는 프로젝트의 품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모니터링 툴을 제공하는 오슨소스 플랫폼입니다. 보통 소나큐브는 단독으로 사용되기 보다는 지난 번에 포스트한 Jenkins 같은 CI 서버와 연동이 되어서 사용이 되어지고 있으며 Java를 포함한 20가지가 넘는 프로그래밍 언어 (예: C#, C/C++, Javascript 등)로 제작된 프로젝트의 모니터링을 제공합니다.

아래는 소나큐브의 장점들입니다.
  1. 오픈소스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라이센스 비용없이 다운받아서 사용 가능
  2. 프로그램 설치 후 사용 가능한 파워풀하고 심플한 Web Monitoring UI (Dashboard) 제공
  3. 테이블과 차트를 이용하여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프로젝트가 얼마나 개선되고 있는지 보여줌
  4. 코딩품질 개선을 위한 정보 (소스의 중복이나 복잡도 그리고 유닛 테스트의 커버리지 및 잠재적인 버그의 정보 등)을 프로젝트 단위부터 파일단위까지 제공
 위의 장점들 외에도 더 많은 기능들을 제공하지만 저의 개인적인 경험들로는 위의 부분들이 가장 크게 느껴졌었습니다. 그럼 소나큐브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마치고 다음 번 포스팅에서는 소나큐브의 설치와 Jenkins 서버와의 연동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Sources:
  • SonarQube's Main Website: http://www.sonarqube.org/
  • 메멘토님의 글: http://dryang.egloos.com/viewer/4005366


Wednesday, July 16, 2014

WebRTC란?

WebRTC는 구글이 2011년에 릴리즈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쉽게 말해서 브라우저 상에서 별도의 추가적인 설치 없이 (플러그 인이나 익스텐션없이) Web-based Video Conferencing (화상회의/ 화상채팅)을 구현할 수 있게 하는 기술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별도의 추가적인 설치(Plug-in) 없이 작동한다는 점인데 이 점이 왜 중요하냐면 개발하는 쪽에서는 추가적인 개발이 없이 원천 기술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사업을 시작하기가 좋고 (큰 추가적인 비용이 없이) 사용하는 쪽에서는 매번 사용할 때마다 팝업이 떠서 추가적인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하는 귀찮음을 덜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WebRTC를 사업화하는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으며 아래는 그에 해당하는 리스트입니다.
1. 지원하는 브라우저 수의 한계: WebRTC는 구글이 주도하는 프로젝트이고 마이크로 소프트와 애플은 여러가지 이유로 현재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코덱 표준 설정에 대한 의견 불일치 등) 그리고 Firefox나 Opera도 지원을 하고 있지만 Chrome과 세부적인 부분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거나 특정 기능의 지원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Firewall 문제 해결: 구글에서 제공하는 WebRTC API와 node.js 를 이용하면 간단한 화상채팅 프로그램을 만들수 있지만 STUN이나 TURN서버 없이는 같은 네트워크 상에서만 사용이 가능하고 만약 다른 네트워크나 방화벽이 설치된 네트워크에 있는 컴퓨터에서 접속하려면 위에 이야기한 STUN/TURN 서버를 설치한 후 ICE candidate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서버 구축은 어렵지 않으나 여러가지 네트워크 상황에서도 일정하게 동작하게 하는데는 (Availability)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3. Signaling: 구글에서 제공하는 WebRTC API는 Signaling 관련된 사항은 포함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시크널링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도 해결해야할 큰 문제 중에 하나입니다.
4. 확장성 (Scalability): MCU(Multipoint Control Unit)없이 사용하는 WebRTC 어플리케이션은 Mesh call이기 때문에 하나의 화상회의에 참가할 수 있는 인원이 최대 10명 (구글 측에서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이지만 사실 상 유저의 컴퓨터 사양과 네트워크 상태에 따라 틀리며 7명만 넘어가면 화면이 깨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런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위에 언급한 MCU를 제작해서 포함시켜야 하는데 이 또한 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기술이 필요합니다.

위와 같은 제약에도 불구하고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코덱의 무료 사용 및 여러가지 웹컨퍼런싱기술 제공) WebRTC는 미래가 밝은 기술입니다.

WebRTC의 공식 웹사이트는 www.webrtc.org이며 관련 소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 WebRTC Application: https://apprtc.appspot.com
- Sample Source Code: github.com/GoogleChrome/webrtc

Tuesday, July 15, 2014

FOUC란?

FOUC는 Flash of Unstyled Content의 약자로 웹브라우저가 웹 페이지를 로딩할 때 일시적으로 외부의 CSS stylesheet이 적용되지 않는 컨텐트를 로딩하여 화면에 출력하는 현상을 의마하는 말입니다.

원인: 이 현상은 브라우저마다 틀리지만 보통 아주 짧게 진행되며 이 현상이 생기는 이유는 웹브라우저가 컨텐트를 로딩할 때 한 번에 모든 컨텐트와 관련 화일을 로딩하여 출력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 순위의 컨텐트를 먼저 로딩하기 때문에 (그리고 로딩이 다 끝나기 전에 화면에 출력이 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해결방법: HTML 파일의 Body tag에 'unresolved'라는 pseudo class를 포함하면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body unresolved>

Sources:
http://en.wikipedia.org/wiki/Flash_of_unstyled_content
http://www.polymer-project.org/docs/polymer/styling.html#fouc-prevention
http://ko.wikipedia.org/wiki/FOUC